4일 프로텍은 핸드헬드 레이저 마킹 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데스크탑 형태의 레이저 마킹 장치로는 불가능한 제품이나 부품을 마킹할 수 있고, 야외 작업시 간편하게 손에 들고 작업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