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음료 '한뿌리'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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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4일 자사 음료제품인 '한뿌리'를 자진 회수(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리콜 대상제품은 유통기한이 내년 4월21~24일로 표시된 '통째로 갈아 넣은 인삼유 한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유 한뿌리' 2개 제품 1만5000박스(1박스 24병) 분량이다.
회사 측은 "최근 자체 품질검사에서 미생물인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페시언스가 발견됐다"며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분석을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문의는 CJ제일제당 고객행복센터. 080-310-1010
리콜 대상제품은 유통기한이 내년 4월21~24일로 표시된 '통째로 갈아 넣은 인삼유 한뿌리'와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유 한뿌리' 2개 제품 1만5000박스(1박스 24병) 분량이다.
회사 측은 "최근 자체 품질검사에서 미생물인 바실러스 아밀로리퀴페시언스가 발견됐다"며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에 분석을 의뢰키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문의는 CJ제일제당 고객행복센터. 080-310-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