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구업체 쓰리아이피(대표 허광)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다트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자식 다트완구 '전기자석다트'(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다트핀을 던져 다트판을 맞추면 맞는 부위별로 다른 멜로디가 나오는 등 놀이를 하는 사람들의 흥미를 돋우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점수가 전자식으로 표시돼 편리하다.

특히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는 다트핀의 끝에 자석을 달아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할인마트와 홈페이지(www.3i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4만4000원.(031)487-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