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맥도널드LPGA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계) 선수들이 대회를 하루 앞둔 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하브 드 그레이스의 불록GC에서 각각 개성있는 차림으로 연습라운드에 참가,눈길을 끌었다.

위에서부터 제인 박, 크리스티나 김, 김영, 글로리아 박

/하브 드 그레이스(미 메릴랜드주) APAFP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