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정, KAIST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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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배우 한은정(왼쪽)이 4일 서남표 KAIST 총장에게 대학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한은정은 이 자리에서 "최근 조선시대 과학기술을 다룬 영화 '신기전'을 찍으면서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과학발전 연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대전 출신으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서울1945' 등에서 열연했으며,안성기 등과 함께 출연한 사극영화 '신기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은정은 이 자리에서 "최근 조선시대 과학기술을 다룬 영화 '신기전'을 찍으면서 과학기술의 소중함을 느꼈다"며 "과학발전 연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은정은 대전 출신으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서울1945' 등에서 열연했으며,안성기 등과 함께 출연한 사극영화 '신기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