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들이 3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브라이드질라' 콘테스트에서 우승상금 2만5000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다.

미 케이블방송 채널인 WE tv는 '브라이드질라' 다섯 번째 시즌을 시작하면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