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코프, 전 대표이사 등 상대로 손배소 청구 입력2008.06.04 16:06 수정2008.06.04 16: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오디코프는 4일 최광수 전 대표이사와 한신섭 전 상무이사를 상대로 9억7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수이, 中 최대 핀테크 '앤트 그룹' 자회사와 맞손…"공격적 확장 나선다" 2 "삼성전자·엔비디아보다 낫다"…3040 앞다퉈 사들이는 게 3 金에 붙은 '김치 프리미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