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제대후 첫 작품 ‘에덴의 동쪽’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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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연정훈이 제대후 첫 작품으로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출연하기로 결정헀다.
연정훈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4일 "MBC 드라마 '에덴이 동쪽' 출연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정훈은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연정훈 외에 송승헌, 이다혜가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한다.
연정훈은 극중 운명이 뒤바뀐 채 살아야만 헀던 검사 동욱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정훈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4일 "MBC 드라마 '에덴이 동쪽' 출연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정훈은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은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으로 연정훈 외에 송승헌, 이다혜가 주인공으로 함께 출연한다.
연정훈은 극중 운명이 뒤바뀐 채 살아야만 헀던 검사 동욱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