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개발회사인 마이클크루스의 한 사원이 3일 캘리포니아주 샌파스칼밸리의 주택 앞에서 '새 집을 사면 다른 집 한 채를 공짜로 얹어줘요'라는 광고판을 들고 점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자 고육지책으로 160만달러짜리 집을 구입하면 40만달러짜리 주택을 덤으로 준다고 발표했다.

/샌파스칼밸리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