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원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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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래동 프랑스 마을에서 4일 외국인 지원센터 '서래 글로벌 빌리지 센터'가 문을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 세번째)과 프랑스인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