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쥬얼리'의 김은정의 고교시절 순수한 모습의 과거사진이 화제를 낳고 있다.

'쥬얼리'의 서인영의 순수한 모습의 과거사진이 관심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는 쥬얼리의 김은정 고교시절 풋풋함과 상큼한 이미지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는것.

김은정은 탤런트 하재영의 딸 하주연과 함께 새롭게 발탁된 쥬얼리의 새멤버로 현재 쥬얼리 멤버인 박정아, 서인영과 함께 '원모타임(One more time)'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김은정의 사진은 김은정이 인천외고 영어과를 다닐때 모습으로 교복을 입은 청순한한 여고생의 이미지가 잘 드러나고 있다.

최근 쥬얼리는 정규 5집 앨범 후속곡 '모두 다 쉿'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