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티맥스에듀케이션코리아는 5일 디워(D-War) 상품화권 사용계약의 진행사항에 대해 "영구아트와의 상호 서면합의하에 제품사양을 결정해 생산하기로 당초 계약했지만, 영구아트측이 생산 가능한 제품사양에 대한 답변이 없어 제품양산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