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3층)에서 열린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태국 측 관계자가 태국 전통 양산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있다.

50여개국 관광청과 관광문화기관 등이 참가한 이 행사는 8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