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세스는 5일 공시를 통해 35억원 규모의 북한산 알루미늄 수입 및 판매 계약을 유지상사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북한산 알루미늄을 중국업체인 심양우정무역유한공사를 통해 수입, 국내에 판매하는 계약"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