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보스는 5일 공시를 통해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0% 감자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서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