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與 참패 … 인적 쇄신론 커지나 입력2008.06.05 17:37 수정2008.06.06 1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에 이어 6ㆍ4 지방선거 참패로 여권 내부에서 '책임론'이 거세다.이에 따라 청와대는 대폭적인 쇄신 쪽으로 가닥을 잡고 10일 이후에 고강도 국정쇄신책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관계자는 5일 "재ㆍ보궐선거 결과뿐만 아니라 10일로 예정된 촛불시위 등을 감안,각계 원로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종합적인 국정쇄신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北 핵보유 인정하고 대화 나서자"…IAEA 수장 발언 파장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사진)이 외신 인터뷰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핵 보유’ 사실을 인정하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사회에서 핵보유... 2 당정 "농가 공익직불금 3.4조 확대" 농가 수입이 급감했을 때 소득을 보전해주는 보험상품인 농업 수입 안정 보험(수입보험)이 내년에 전면 도입된다. 정부가 농민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인 공익직불금 예산은 역대 최대 규모로 늘어난다.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 3 이재명 "중국도 쿠폰 발행" vs 한동훈 "중국식 경제가 목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중국식 경제가 더불어민주당의 목표냐"고 27일 비판했다. 이 대표가 중국의 소비 쿠폰 대량 발행 사례를 예로 들며 전 국민 25만원 민생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