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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치단체 1443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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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 3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30개 자치단체가 1443명의 지방공무원 감축 계획을 사실상 확정했다.

    그러나 성남시와 화성시는 분구(分區)와 인구 증가 등을 이유로 행정안전부 및 도가 권고한 감축 규모를 거부하며 도와 마찰을 빚고 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날까지 도를 포함한 30개 지자체가 행정안전부의 권고대로 공무원을 감축하기로 하고 감축 규모를 도에 보고했다.

    보고된 감축 규모는 성남시와 화성시를 제외한 도내 전체 공무원 총 정원 3만4556명의 4.2%인 1443명이다.

    지자체별 감축 인원은 △도 55명(1.8%) △수원시 78명(3.1%) △의정부시 37명(3.8%) △안양시 78명(4.6%) △부천시 44명(2.0%) △광명시 81명(8.5%) △평택시 101명(6.0%) △동두천시 12명(2.3%) △안산시 58명(3.4%) △고양시 50명(2.2%) △과천시 52명(10.0%)이다.

    또 △구리시 61명(8.9%) △남양주시 5명(0.4%) △오산시 40명(7.5%) △시흥시 76명(7.7%) △군포시 54명(7.1%) △의왕시 55명(10.0%) △하남시 28명(4.7%) △용인시 95명(4.7%) △파주시 35명(3.1%) △이천시 36명(4.0%) △안성시 12명(1.3%) △김포시 46명(5.5%) △광주시 24명(2.8%) △양주시 38명(4.9%) △포천시 3명(0.4%) △여주군 61명(8.3%) △연천군 47명(7.4%) △가평군 38명(6.5%) △양평군 43명(5.7%)이 줄어든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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