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2300원(1.14%) 오른 20만3800원으로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태웅과 평산, 서울반도체, 코미팜, SK컴즈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고, 하나로텔레콤은 1% 이상 밀려나며 좀처럼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다음과 CJ홈쇼핑 등도 부진.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