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앤 롤링, 하버드대서 명예박사 입력2008.06.06 17:44 수정2008.06.07 11: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설 '해리포터'로 세계적 작가 반열에 오른 조앤 롤링(43·사진 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미국 하버드대 졸업식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롤링은 이날 학위를 받은 뒤 연설에서 "우리는 상상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세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마법 같은 것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세라티 음주 뺑소니' 30대 …'불법 도박'까지 딱 걸렸다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으로 구속 송치된 30대 운전자가 불법 사이버도박 사업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 씨(32)에 대한 ... 2 '음주 교통사고' 문다혜 용산경찰서 출석…"부끄럽고 죄송하다" 음주 상태에서 차량을 몰다 적발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41)가 경찰에 출석했다. 지난 5일 문씨가 음주 교통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 사고 당시 음주측정만 한 뒤 귀가조치된 만큼 이번이 첫 정식 소... 3 '음주 사고' 문다혜, 검은 정장에 굳은 표정…"죄송합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받았다. 음주 사고를 낸 지 13일 만이다.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1시 40분께 문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