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 인터뷰] 중국한국상회는… 중국내 한국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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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한국상회는 중국 진출 한국 기업 5만여곳 중 10% 선인 5464개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중국 내 44개 지역에 지부도 갖췄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인의 모임으로,중국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유일한 한국 관련 단체이기도 하다.
중국 내 한국 기업들 간의 경제·경영 정보를 교환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 기업들을 대신해 중국과 한국 정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하기도 한다.
인터넷을 통해 회원사들에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인의 비자 업무도 대신 처리해준다.
한국에 있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비슷한 성격이다.
1993년 설립됐다.
중국과의 긴밀한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중국 내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대기업 경영자가 체계적으로 상회를 육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뤄져 최근 우남균 LG전자 중국본사 사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중국 내 44개 지역에 지부도 갖췄다.
중국 진출 한국 기업인의 모임으로,중국 정부로부터 허가 받은 유일한 한국 관련 단체이기도 하다.
중국 내 한국 기업들 간의 경제·경영 정보를 교환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 기업들을 대신해 중국과 한국 정부에 건의사항을 제출하기도 한다.
인터넷을 통해 회원사들에 경영정보를 제공하고 한국 기업인의 비자 업무도 대신 처리해준다.
한국에 있는 주한 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비슷한 성격이다.
1993년 설립됐다.
중국과의 긴밀한 경제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중국 내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대기업 경영자가 체계적으로 상회를 육성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이뤄져 최근 우남균 LG전자 중국본사 사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