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가구는 거실장,소파,대리석 식탁 등 3개 품목을 대폭 할인해주는 리빙 대축제를 7월 말까지 펼친다.

축제 기간에는 85만원이던 모카 거실장을 79만9000원에,세미 클래식 스타일의 로젠느 소파는 최대 35만원 할인된 190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100만원대인 럭셔리 식탁 세리는 70만원대,모세는 61만7000원에 살 수 있다.

회사 측은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최대 70만원을 먼저 할인받은 후 포인트로 갚을 수 있는 '선할인 후지불제'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