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기간 외국인에 호텔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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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호텔업협회는 베이징올림픽 기간(7월19일~8월31일)에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서울 시내 관광호텔 객실 요금을 40~60% 할인해 주기로 했다고 서울시가 8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호텔 객실요금 빅 세일' 행사에는 서울 시내 특급 및 중ㆍ저가 관광호텔 51곳이 참여한다.
특1급 워커힐은 28만원에서 11만원(스탠더드 1박 기준)으로,잠실 롯데와 밀레니엄서울 힐튼은 31만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요금을 내린다.
또 특2급 팔래스호텔과 퍼시픽호텔은 10만원,베스트웨스턴국도와 홀리데이인 성북호텔은 10만6000원,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13만원(세금 별도)만 받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관광호텔 객실요금 빅 세일' 행사에는 서울 시내 특급 및 중ㆍ저가 관광호텔 51곳이 참여한다.
특1급 워커힐은 28만원에서 11만원(스탠더드 1박 기준)으로,잠실 롯데와 밀레니엄서울 힐튼은 31만원에서 13만2000원으로 요금을 내린다.
또 특2급 팔래스호텔과 퍼시픽호텔은 10만원,베스트웨스턴국도와 홀리데이인 성북호텔은 10만6000원,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13만원(세금 별도)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