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윤은혜 미니홈피에는 파리에서 여행중 찍은 사진들과 심경 등이 덧붙여 설명된 사진이 공개되었다.
팬들에게는 '커프'이후 오랫만에 모습을 보여준 터라 반가움이 가득한 팬들은 연일 윤은혜 미니홈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윤은혜는 "갈 때마다 새로운 파리, 파리는 여전히 그대로인데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그만큼 또 다른 시각에서 파리를 보고 느끼는 나… 내가 그만큼 성숙해 진 거겠지. 다음에 또 다르게 보일 파리가 기대된다"고 여행중의 심경을 담아 전달했다.
윤은혜의 최근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윤은혜씨 얼굴 오랫만에 보니 좋네요" " "커프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항상 그리워요~ 은찬이가" "여전히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녀에 대한 반가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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