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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아침3부> 미 증시 주간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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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증시 주간일정입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 유가가 10달러 이상 급등한데다 실업률까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3% 이상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역시 대표적인 기업실적이 예정돼 있지 않는 가운데 리먼브라더스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국제유가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떤 일정이 잡혀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경제지표는 잠정주택판매를 시작으로 무역수지와 소매매출, 소비자물가지수 등이 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12일 예정돼 있는 소매매출과 13일 발표될 소비자 물가지수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소비 동향을 알 수 있는 소매매출은 우선 전망은 괜찮습니다. 마켓워치는 5월 소매매출이 전월의 -0.2%에서 0.6%로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5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요, 유가가 140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월가 예상치보다 크게 발표된다면 인플레이션 우려가 상당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헤드라인 CPI는 전월 0.2%에서 0.5%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핵심 CPI 역시 0.1%에서 0.2%로 높아질 것으로 월가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11일 발표하는 베이지북도 주목해야 합니다. 미국내 12개 지역 연방은행이 각자 조사한 지역 경제상황을 종합해 만든 보고서인 베이지북은 금리를 결정하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를 2주 앞두고 나오기 때문에 이번 달 말 금리동결이 확실시되고 있지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밖에 이번주에도 버냉키 FRB 의장 등 고위인사들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이들의 입김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미증시 주간일정이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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