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나나, 의대생에서 미스코리아 ‘진’… 그리고 이제는 하버드 졸업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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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저녁 MBC 네버엔딩스토리의 주인공은 지난 2002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었던 금나나.
그녀는 지금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인 그녀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문에 매진중인 것이다. 금나나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은 지난 2004년.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그녀를 찾아 선배로서의 감회도 느껴본다. 후배 나나를 위해 직접 화이트 초콜릿으로 글씨를 새겨 선물도 준비했다고…
경북대학교 의대에 다니던 그녀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이어 하버드까지 간 사연.
오는 11일 저녁 6시50분 금나나의 하버드 생활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녀는 지금 세계 최고의 명문 하버드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미녀인 그녀가 이제는 세계 최고의 석학들과 머리를 맞대고 학문에 매진중인 것이다. 금나나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 것은 지난 2004년.
어느덧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인 서현진 아나운서가 그녀를 찾아 선배로서의 감회도 느껴본다. 후배 나나를 위해 직접 화이트 초콜릿으로 글씨를 새겨 선물도 준비했다고…
경북대학교 의대에 다니던 그녀가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고 이어 하버드까지 간 사연.
오는 11일 저녁 6시50분 금나나의 하버드 생활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