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연비 높은 파사트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폭스바겐코리아는 공인 연비가 ℓ당 13.9㎞에서 15.1㎞로 높아진 신형 파사트 2.0 TDI를 10일부터 판매한다.
배기량 2.0ℓ급 디젤엔진이 장착됐으며,최고출력 140마력에 최대토크 32.7㎏.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동급 차량(자동변속기 장착 기준) 중에서는 유일하게 8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체계상 연비 1등급(ℓ당 15.0㎞ 이상)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파사트 2.0 TSI의 성능은 최고출력 170마력,최대토크 28.6㎏.m이다.
가격은 파사트 2.0 TDI와 2.0 TSI 모두 4450만원이다.
배기량 2.0ℓ급 디젤엔진이 장착됐으며,최고출력 140마력에 최대토크 32.7㎏.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국산차와 수입차를 통틀어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동급 차량(자동변속기 장착 기준) 중에서는 유일하게 8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체계상 연비 1등급(ℓ당 15.0㎞ 이상)에 해당하는 모델이다.
파사트 2.0 TSI의 성능은 최고출력 170마력,최대토크 28.6㎏.m이다.
가격은 파사트 2.0 TDI와 2.0 TSI 모두 44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