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신호 15초 이내 수신 … 파인디지털, TU미디어 제휴 입력2008.06.09 17:45 수정2008.06.10 09: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비게이션 제조업체 파인디지털은 9일 위성DMB 사업자 TU미디어와 계약을 맺고 초고속 GPS(위성위치추적장치) 수신 서비스인 '파인지피엑스(fineGPx)'를 DMB용 위성인 한별위성을 통해 전국에 송출한다고 밝혔다.한별위성 사용으로 DMB 송신이 원활하지 못했던 산간지역에서도 이 서비스를 이용해 GPS 수신 속도를 15초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는 급락했는데…엔비디아 신제품 순식간에 동났다 ‘딥시크 쇼크’에 주가가 급락한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신제품이 품절 사태를 빚었다.인공지능(AI) 열풍 최대 수혜자 엔비디아는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10분의 1도 안 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2 CG파마슈티컬스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 임상 결과 공개…최대 27개월 생존” CG인바이츠의 자회사 CG파마슈티컬스가 췌장암 환자 28명 중 10명이 1년 넘게 생존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췌장암 치료제 아이발티노스타트의 미국 임상 결과를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CG파마슈티컬스는 24일(현지시... 3 "나 착한 것 같은데…" 故오요안나 괴롭힘 추정 선배 SNS글 논란 지난해 9월15일 세상을 떠난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가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자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가해자로 추정되는 동료 기상캐스터의 사회관계망(SNS) 글이 논란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