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가 시작됐지만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장이 장기화되면서 개원식도 미뤄지는 등 국회 파행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삼척 맹방초등학교 학생들이 텅 빈 국회 본회의장을 견학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