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수도권 비닐하우스 난립 이유는 입력2008.06.09 17:55 수정2008.06.10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주변과 고양시 구산동 등 수도권 개발 예정지에 보상을 노린 비닐하우스가 난립하고 있다.현행법상 비닐하우스 건립은 건축허가 대상이 아닌 영농 행위여서 외지인들이 비닐하우스를 급조하는데도 행정관청은 속수무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L D&I한라, 에피트 디자인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HL D&I한라는 에피트의 디자인 5건이 '2025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에서 공간·건축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ADP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2 물 대신 이산화탄소로 굳히는 시멘트가 있다고? 롯데건설이 정부가 추진하는 국책연구과제에 참여해 시멘트 산업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기술을 개발했다.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 시범적용도 성공적으로 마쳤다.7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3 DL건설, 건설현장에 실시간 공사현황 관리 'TCD' 도입 DL건설이 변화하는 건설산업 환경에 발맞춰 건설업계 최초로 TCD를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TCD란 공사 현장의 설계부터 생산, 현장 설치까지 실시간 현황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도입 시 PC 구조공법 사용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