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208억6000만원을 들여 계열사 고속도로관리공단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208만6094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 후 보유지분율은 55.07%(269만7952주)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