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버번위스키 '메이커스 마크' 입력2008.06.10 17:37 수정2008.06.11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류 수입 업체인 맥시엄코리아는 10일 미국 프리미엄급 핸드메이드 버번위스키 '메이커스 마크'를 출시했다.메이커스 마크는 1840년 미국에서 첫 출시된 이래 100% 수작업으로 소량 생산되며,붉은 겨울 밀만을 사용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미국에서는 최근 12년간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신장세를 기록 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비싸지나" 믿었던 카놀라유 마저…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에 식품업계 '촉각' 유전자변형농산물(GMO) 여부를 모든 식품에 표기하도록 하는 'GMO 완전표시제'가 다시 발의되면서 9일 식품업계가 이를 주목하고 있다. GMO 완전표시제가 GMO 식품에 대한 근거 없는 공포를 부추기... 2 CATL 핵심연구진은 '896 근무제'…"배터리산업 화이트 이그젬션 절실" 한국 배터리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중국 CATL은 연구개발(R&D) 인력에 한해 이른바 ‘8·9·6 근무제도’(오전 8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시행하... 3 얕봤던 日에 지다니…배터리 업계 '발칵' ‘-8416억원 vs 4043억원.’지난해 4분기 한국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영업적자와 일본 파나소닉의 영업이익을 비교한 수치다. 확장에 ‘올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