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OFT는 10일 디지털시큐외 4명이 자사를 상대로 오는 17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 개최금지가처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담당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