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삼성증권‥마이너스 대출등 다양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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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004년 1월 국내 최초로 CMA(종합자산관리계정)를 출시한 데 이어 2006년 CMA체크카드를 내놔 CMA시장의 진화를 이뤘다.
업계에선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고 증권사 소액결제 허용이 가시화되면 제1금융권에서 제공되는 여러 결제서비스를 증권사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CMA가 더욱 주목받는 금융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 CMA에 수익성과 편의성,부가혜택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CMA상품 '삼성 CMA플러스'를 내놓았다.
이 상품은 예치기간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인 최고 연 5.6%의 수익과 출금ㆍ이체 수수료 면제,온라인 어학 교육 수강 혜택,마이너스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대출서비스 등 기존 CMA 상품에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를 갖고 있다.
또 CMA 가상 계좌 연계 은행도 기존 우리은행 외에 국민은행과 농협이 추가됐으며,체크카드 제휴사도 삼성카드 외에 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가 추가돼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다양한 대출서비스도 추가됐는데 삼성생명과 손잡고 취급수수료 및 조기상환 수수료 면제 등 우대 조건으로 직장인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에선 2009년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고 증권사 소액결제 허용이 가시화되면 제1금융권에서 제공되는 여러 결제서비스를 증권사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CMA가 더욱 주목받는 금융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1월 CMA에 수익성과 편의성,부가혜택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CMA상품 '삼성 CMA플러스'를 내놓았다.
이 상품은 예치기간에 따라 업계 최고 수준인 최고 연 5.6%의 수익과 출금ㆍ이체 수수료 면제,온라인 어학 교육 수강 혜택,마이너스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대출서비스 등 기존 CMA 상품에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를 갖고 있다.
또 CMA 가상 계좌 연계 은행도 기존 우리은행 외에 국민은행과 농협이 추가됐으며,체크카드 제휴사도 삼성카드 외에 롯데카드,현대카드,신한카드가 추가돼 고객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다양한 대출서비스도 추가됐는데 삼성생명과 손잡고 취급수수료 및 조기상환 수수료 면제 등 우대 조건으로 직장인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