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2006년 '신뢰받는 삶의 동반자'란 브랜드를 선포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브랜드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만족도 조사 1위,가장 존경받는 기업 등으로 선정됐고 업계 최초로 3년 연속 신용등급 'AAA'를 획득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업계를 이끌고 있다.

삼성생명은 '보장자산 바로알기 캠페인'을 통해 가족보장 준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작년 1월부터 보장성 상품 '퓨처서티플러스(future30+)'를 출시,현재 고객 1인당 가족보장자산 수준은 4400만원이며 1억원 이상 보장 고객 수는 105만명에 이르고 있다.

은퇴 후 자유로운 삶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연금 상품인 '프리덤피프티플러스(freedom50+)'도 있다.

삼성생명은 보장 자산인 이 두 상품으로 브랜드 목표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고객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을 수 있는 두 가지 인생의 위기에 대해 사회 안전망을 확보하도록 도와주는 생명보험회사로 거듭난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