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남양키친플라워 '플래티나' ‥ 주부마음 달군 주방용품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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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설립된 남양키친플라워는 스테인리스 주전자로만 연간 10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하던 주전자의 명가였다.
1989년에 '주방의 꽃'이라는 의미의 '키친플라워'라는 브랜드를 내놓고 국내 주방용품 시장에 진입했다.
키친플라워는 '주방을 아름답게,생활을 편리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신세대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프라이팬과 냄비,주전자 등을 내놓았다.
또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전기생선구이기나 주물내솥 전기밥솥 등으로 틈새 시장을 뚫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키친플라워의 브랜드에서 벗어나 다변화한 이미지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최근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통삼중 냄비와 프라이팬을 '플래티나'라는 브랜드로 선보였다.
'플래티나'는 백금을 의미하는 플래티늄을 어원으로 고급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플래티나' 제품은 친환경과 웰빙 트렌드를 반영,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의 단일 소재에서 탈피해 냄비 및 프라이팬의 몸체를 3층 구조(스테인리스+알루미늄+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알루미늄의 장점인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스테인리스의 장점인 위생적인 면을 고루 갖췄다.
1989년에 '주방의 꽃'이라는 의미의 '키친플라워'라는 브랜드를 내놓고 국내 주방용품 시장에 진입했다.
키친플라워는 '주방을 아름답게,생활을 편리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신세대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프라이팬과 냄비,주전자 등을 내놓았다.
또 새로운 기능을 가진 전기생선구이기나 주물내솥 전기밥솥 등으로 틈새 시장을 뚫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키친플라워의 브랜드에서 벗어나 다변화한 이미지로 소비자의 주목을 끌 필요성이 있다는 판단 아래 최근 친환경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사용한 통삼중 냄비와 프라이팬을 '플래티나'라는 브랜드로 선보였다.
'플래티나'는 백금을 의미하는 플래티늄을 어원으로 고급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플래티나' 제품은 친환경과 웰빙 트렌드를 반영,스테인리스 또는 알루미늄의 단일 소재에서 탈피해 냄비 및 프라이팬의 몸체를 3층 구조(스테인리스+알루미늄+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이를 통해 알루미늄의 장점인 열전도율과 열보존성,스테인리스의 장점인 위생적인 면을 고루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