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부분 강세로 출발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7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1500원(0.80%) 떨어진 18만6400원으로 7일째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태광,
동서 등도 약보합에 머물고 있다.
반면
태웅과
평산이 2~3%대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고,
메가스터디와
성광벤드,
코미팜,
다음,
서울반도체 등도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SK컴즈는 반발 매수세가 적극 유입되며 5% 넘게 반등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