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ETRI-금융보안연구원, 전자금융관련 MOU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금융보안연구원과 '전자금융거래에서의 금융보안 공동 연구'에 대한 연구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ETRI는 이번 MOU는 ETRI가 보유하고 있는 보안하드웨어 안전성 평가 노하우와 금융보안연구원의 금융보안 디바이스 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양 기관의 금융보안 연구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정보교류, 협력연구과제의 도출 및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숙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양기관간 인적· 기술교류를 활성화해 금융권의 정보보호 연구 기술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ADVERTISEMENT

    1. 1

      "TSMC,4분기 순익 27%증가 전망"…8분기 연속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는 지난 4분기 순익이 27% 급증, 사상 최고 수준의 순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금융정보업체인 LSEG가 집계한 19명의 분석가들은 TSMC가 4분기에 4,572억 대만달러(약 21조 2천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 급증한 것이며 8분기 연속 이익 증가세이다. 엔비디아와 애플의 주요 공급업체인 이 회사는 지난 주 시장의 예상을 넘어 20.45% 증가한 1조460억 대만 달러(약 48조 5천억원)의 4분기 매출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에 대한 강력한 수요에 더해서 애플의 A19칩을 탑재한 아이폰 17이 판매 호조를 보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수석 연구 책임자인 갈렌 젱은 "4분기 매출은 애플의 A19 칩을 탑재한 아이폰 17 시리즈 덕분에 TSMC의 3나노미터 생산 설비가 완전히 가동된 데 힘입어 성장했다”고 지적했다. 또 인공지능(AI)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인 호조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TSMC의 2026년 매출이 미 달러 기준으로 25~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22~26%보다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그는 AI 서버 가속기에 대한 수요 급증과 차세대 2나노미터 노드의 상당한 기여를 근거로 들었다.젱 연구책임자는 "주요 성장 동력은 AI 서버 가속기 제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 시장이 2026년에 전년보다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뉴욕증시에도 증권예탁증서(ADR)가 상장돼 시가총액이 약 1조 3800억 달러에 달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상장 기업이다. 삼성전자의 두 배가 넘는다. TSMC는 이번 주 15일에 4분기 실적과

    2. 2

      "메모리칩 부족과 부품가 상승에 올해 스마트폰 출하 감소 전망"

      지난 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올해는 D램과 낸드 부족 및 부품 가격 상승으로 작년보다 출하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12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해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와 경기 회복세로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애플은 아이폰 17시리즈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판매가 10% 증가하면서 20%의 점유율로 삼성 갤럭시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10% 증가는 상위 5대 브랜드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삼성은 전년 대비 5%의 완만한 출하 증가로 19%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이는 중저가 시장에서 갤럭시 A시리즈와 프리미엄 시장에서 전작을 뛰어넘은 실적을 거둔 갤럭시 폴드7 및 S25 시리즈에 힘입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성은 남미와 서유럽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본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세와 핵심 시장에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3%의 시장 점유율로 3위를 유지한 샤오미는 신흥 시장의 수요와 프리미엄화 전략, 중급 기기 등 균형잡힌 제품 구성으로 안정적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남미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효과적인 유통 채널 관리로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카운터포인트는 설명했다. 타룬 파탁 리서치 디렉터는 “올해는 D램과 낸드 부족 및 부품 가격 상승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출하량 전망치를 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플과 삼성은 탄탄한 공급망과 프리미엄 시장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견조한 판매를 유지

    3. 3

      "쿠팡은 버텼고, 알테쉬가 흔들렸다"…이커머스 '의외의 결과' [이슈+]

      지난해 말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객 감소에 대한 위기론이 불거졌던 쿠팡이 정작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수에서는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사이익이 예상됐던 경쟁 플랫폼 가운데 국내 토종 이커머스만 증가세를 보였고, 알리·테무·쉬인 등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 플랫폼은 동반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데이터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 앱 설치 수는 52만6834건으로 집계됐다. 전월인 11월(40만585건) 대비 12만 건 이상 증가한 수치로 같은 해 월간 기준 최대치다. 월간 설치 건수가 50만 건을 넘어선 것은 2024년 3월(52만1697건)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지난해 11월 말 불거진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이용자 이탈이 예상됐던 것과는 정반대 흐름이다. 업계에서는 연말 할인 성수기 효과와 쿠팡의 집중 마케팅, 중국계 플랫폼 배송 지연 및 품질 논란에 실망한 이용자들 회귀 등이 복합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쿠팡 멤버십 기반의 '록인'(Lock In) 효과와 새벽 배송 의존도가 신규 앱 설치를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완전한 이탈보다는 필요에 따라 여러 이커머스를 병행 이용하는 '멀티호밍' 경향도 두드러진다. 쿠팡뿐 아니라 국내 주요 이커머스 앱의 설치 건수도 함께 늘었기 때문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전월 대비 18만5000건 증가한 78만8119건, G마켓은 약 5만6000건 늘어난 18만2579건을 기록했다. 11번가는 20만5924건으로 지난해 평균치를 웃돌았으나 연중 최대 행사인 '그랜드 십일절'이 열린 전월(25만865건)보다는 소폭 감소했다.업계에서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계기로 국내 경쟁 업체들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