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RON 전형관 대표이사는 11일 장내매수를 통해 엠트론 주식 7만4050주(0.26%)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전 대표의 MTRON 지분은 3.30%로 늘어났다.

회사 관계자는 "전형관 대표이사는 회사의 장기비젼에 대한 확신으로 향후 추가적으로 매입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