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꽃배달 아가씨’ 변신에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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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배달 전문 쇼핑몰 '스타 플라워'가 장윤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나 6월 2일 장윤정을 전면에 세우고 재오픈한 '스타플라워'가 이어지는 네티즌들의 관심에 서버를 긴급 확장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장윤정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꽃다발과 바구니 등을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를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의 지원이 필요한 미혼여성들에게 숙식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 플라워측은 "연간 5조원 이상이 소비되는 온라인 꽃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과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여름 발매 예정인 4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99 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수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4 년 1집 앨범 '어머나!'로 전국에 큰 인기를 모으며 정식 가수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2007년 '22회 골든디스크상 트로트상'을 비롯해 '기부문화혁신포럼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는 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나 6월 2일 장윤정을 전면에 세우고 재오픈한 '스타플라워'가 이어지는 네티즌들의 관심에 서버를 긴급 확장하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
장윤정은 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꽃다발과 바구니 등을 판매하며 수익의 일부를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신과 출산의 지원이 필요한 미혼여성들에게 숙식과 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 플라워측은 "연간 5조원 이상이 소비되는 온라인 꽃배달 시장에서 새로운 아이템과 마케팅 전략으로 전국 꽃배달 시장의 40%이상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장윤정은 여름 발매 예정인 4집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99 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가수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2004 년 1집 앨범 '어머나!'로 전국에 큰 인기를 모으며 정식 가수의 길로 들어선 그녀는 2007년 '22회 골든디스크상 트로트상'을 비롯해 '기부문화혁신포럼 행정자치부 장관표창'을 받았으며 올해는 17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