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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상의 여왕은 누구?…가그린배 프로여류 국수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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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류기전을 대표하는 제14기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이 11일 한국기원에서 개막됐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동아제약이 협찬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기 우승자인 박지은 9단과 준우승자인 이민진 5단,여류국수전 최다(5회) 우승자인 루이 나이웨이 9단 등 한국기원 소속의 정상급 프로 여류기사 41명이 참가한다.

    11~12일 예선전에 이어 본선이 진행되며,본선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지은 9단,이민진 5단,루이 나이웨이 9단,김혜민 5단은 시드를 받아 16강 본선에 이미 진출한 상태다.

    1993년 제1기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가그린배 프로여류국수전은 여류기전 중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한다.

    특히 제1기 대회의 윤영선을 비롯해 이영신,루이 나이웨이,조혜연,박지은 등 그동안 단 5명의 우승자만을 배출해 이번 대회에서 또 다른 여류 국수가 나올지 바둑계의 관심이 높다.

    내년 4월께 열릴 예정인 결승전은 3번기로 진행되며 우승 상금은 1100만원,준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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