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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캐피탈, 印尼 여신사에 300만弗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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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캐피탈이 인도네시아의 클레몽파이낸스에 300만달러를 투자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캐피탈은 유상증자 및 구주인수 방식으로 클레몽파이낸스 지분 30%를 확보해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클레몽파이낸스는 금융리스와 팩토링업무를 취급하는 여신전문회사로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의 계열사다.

    신한캐피탈 측은 "코린도그룹의 상용차 판매에 따른 리스 및 할부금융 영업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의 리스금융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클레몽파이낸스 지분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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