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에이치는 Compertus d.o.o와 30억9700만원 규모의 혈당측정기 글루첵슬림(GluChec Slim)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크로아티아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