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는 11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중국 기업들을 상대로 한국 증시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지 비상장 기업 30여개사를 포함해 시정부 해외상장부서의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