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비, 사막을 질주하다 입력2008.06.11 18:07 수정2008.06.12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아자동차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대리점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들을 초청, 정통 SUV 모하비의 사막 등 험로 주행능력을 알리기 위한 시승회를 열었다.올해 중동.아프리카 수출목표를 14만대로 잡은 기아차는 오는 7월 이 지역에서 모하비 판매를 시작하고 올해 말에는 로체 이노베이션(수출명 옵티마)을 내놓는다./기아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구바이오제약, 미용·성형 시장 본격 진출 동구바이오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위해 관련 기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피부과 처방 1위의 전문 제약사로서 기존 피부과·성형외과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최근 개정된 ... 2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한국 소주 '초대박'…미국·중국·일본서 난리 난 비결 한국의 소주류 수출이 연간 2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다.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과일소주를 포함한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역대 최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