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시민은 쫓겨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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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였던 서울광장이 11일에도 제 모습을 찾지 못했다.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촛불집회가 열리지 않았지만 집회 참석자들이 친 텐트와 일부 노숙자들이 여전히 서울광장을 점령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