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2일 공시를 통해 송도 국제업무지구 D11/D16 아파트 건축설계용역 입찰에서 낙찰됐다고 밝혔다. 낙찰금액은 39억1000만원이다. 회사측은 향후 건축설계용역 계약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