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12일 항암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의 간암에 대한 3상 임상시험을 실시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노셀은 "서울대학교병원 및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의 승인을 획득, 위탁연구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환자모집과 함께 임상시험에 곧 착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