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의 최대주주인 알덱스가 12일 공시를 통해 알덱스의 지분 1.73%를 추가로 획득, 총 지분율이 기존 68.19%에서 69.92%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