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세미콘은 12일 공시를 통해 수익 사업 발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해 담배 도소매업체 코리아타박인터내셔널에 100억원을 출자, 지분 51%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