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식고충처리반'(오후 11시)이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시간대를 옮겨 매주 금요일 밤에 방송된다.

효과적인 매매 타이밍과 기업 펀더멘털,기술적 분석 등 보유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방송 중 전화로 진단받을 수 있다.

1부에서는 곽지문 동양증권 소장과 이강해 팀장,2부에서는 한만식 손자병법투자연구소 대표와 박정석 SK증권 프렌즈클럽 센터장이 출연해 실시간 종목 상담을 해준다.

김준호 앵커가 진행한다.

전화 접수는 오후 3시부터.(02)6676-0488